상대 마음속 내 자리가 작아져도, 내 마음은 여전히 뜨겁다니요. 엔플라잉이 이번 타이틀곡 ‘잔불’에 담은 이야기예요. 먼저 나온 ‘아는 결말’의 서로 좋아지는 마음과는 결이 다르죠.
한눈에 보기
아는 결말 다음, 왜 잔불일까
‘아는 결말 (Our Ending)’은 9월 28일 오후 6시에 선공개됐어요. FNC의 곡 소개에는 아직 서툴고 비밀스러운 감정 속에서 서로를 향한 마음이 커지는 순간이 담겨 있어요. 기타와 베이스가 리듬을 이끌고 브라스가 더해지는, 미디엄 템포의 어쿠스틱 팝 록입니다.
‘잔불’은 상대 마음속에서 내 모습이 예전보다 작아져도 뜨거운 마음을 간직하는 노래예요. 공식 앨범 소개는 묵직한 리듬과 서정적인 기타 리프를 짚고 있어요. 서로 커져 가는 마음을 담은 선공개곡과 달리, 타이틀곡에는 변하지 않은 마음이 남아 있죠.
엔플라잉 공식 X에 올라온 첫 번째 ‘잔불’ 뮤직비디오 티저도 함께 붙여둘게요.
이승협은 아는 결말을 누구와 썼나
선공개곡 ‘아는 결말’은 엔플라잉 리더 이승협(J.DON)이 한성호·서용배(sesamiX)와 함께 작사·작곡했어요. 편곡은 서용배와 LeRik(레릭)이 맡았고요.
전체 트랙 순서와 곡별 공동 크레딧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으니, 공개되면 업데이트할게요.
잔불이 나오기 전, 다음 일정은
앨범이 나오기 전날 오후 6시에는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돼요.
발매일 공식 일정에는 앨범과 뮤직비디오 공개가 함께 올라와 있어요. 음원은 그 시각에 나오지만, FNC STORE에서 주문한 실물 앨범은 발매일부터 순차 배송됩니다. 택배를 기다리는 분들은 도착까지 시간이 더 걸려요.
하얀의 한마디
저는 ‘잔불’이라는 제목이 마음에 남아요. 상대에게서 내 자리는 줄었는데 내 마음은 그대로라는 이야기를, 큰 불꽃이 아니라 남은 불씨로 부른다는 점이요. 기타와 베이스에 브라스를 얹은 ‘아는 결말’ 다음에 묵직한 리듬의 ‘잔불’을 들으면, 두 곡의 마음이 얼마나 다르게 와닿을지 궁금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발매 알림 하나 걸어 두고, 그동안은 ‘아는 결말’을 다시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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