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K-pop

김필의 ‘자유롭고 싶어’는 10월 공개될 정규 2집 ‘JOURNEY’의 첫 선공개곡이다

하얀의 방 2026. 9. 28.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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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의 정규 2집 ‘JOURNEY’는 10월 29일 공개될 예정이며, ‘자유롭고 싶어’는 이에 앞서 9월 26일 나온 첫 선공개곡이다. 김필이 작사하고 유은재와 공동 작곡했으며,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 선율의 포크 발라드로 소개됐다. 2019년 정규 1집 이후 약 7년 만의 정규 앨범이지만, 지금 공개된 것은 선공개곡 한 곡이다.

김필 자유롭고 싶어와 정규 2집 JOURNEY의 두 공개 일정을 이은 카드
‘자유롭고 싶어’와 정규 2집 ‘JOURNEY’의 공개 순서. 정리: 연예 이슈 브리프 (자료: 김필 공식 YouTube·공식 X·멜론).

9월 26일에는 한 곡, 10월 29일에는 정규 앨범

구분 공개 일정 확인된 내용
첫 선공개곡 2026년 9월 26일 오후 6시 ‘자유롭고 싶어’ 음원 공개
정규 2집 2026년 10월 29일 오후 6시 ‘JOURNEY’ 공개 예정

김필 공식 유튜브 영상 설명에는 이번 곡이 ‘Pre-release #1’로 적혀 있다. 멜론에서도 현재 공개물을 한 곡이 담긴 싱글로 분류한다. 앨범명 ‘JOURNEY’가 소개에 함께 붙어도 현재 공개된 음원은 첫 선공개곡 한 곡이다.

‘자유롭고 싶어’와 ‘JOURNEY’가 같은 문장에 자주 붙어 정규 앨범 전체 공개로 오해하기 쉽다. 첫 곡은 먼저 공개됐지만 정규 2집은 10월 29일 오후 6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김필 작사, 김필·유은재 작곡으로 완성됐다

멜론에 공개된 크레딧을 보면 김필이 작사를 맡았고 김필과 유은재가 함께 곡을 썼다. 편곡은 유은재가 담당했다. 연주자 명단에는 장승호의 베이스, 박중훈의 피아노, 최원석의 어쿠스틱 기타, 정동윤의 퍼커션이 올라 있다.

멜론에 공개된 가사에는 새와 비, 석양과 별빛이 차례로 등장한다. 다른 것들 속에 섞여 자신을 놓쳤던 화자는 다른 사람의 인정이나 자신을 입증해야 한다는 압박에서 벗어나 삶을 닮은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털어놓는다. 멜론 곡 정보의 상위 장르 표기는 발라드다. BNT뉴스 보도는 이를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 선율의 포크 발라드로 더 좁혀 설명한다. 멜론의 상위 장르인 발라드 안에서 BNT뉴스가 세부 스타일을 포크 발라드로 설명한 셈이다.

9곡짜리 JOURNEY의 첫 페이지

멜론 앨범 소개는 ‘JOURNEY’를 9곡으로 구성된 정규 2집이라고 밝힌다.

정규 앨범 사이의 간격도 길다. 김필은 2019년 12월 정규 1집 ‘yours, sincerely’를 냈고, 이번 정규 2집은 그 뒤 약 7년 만이다. 멜론 앨범 소개는 9곡에 김필의 생각과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한다.

나머지 8곡의 이름과 순서는 아직 비어 있다

지금 공개된 정보는 전체 수록곡 수와 첫 곡의 크레딧까지다. 나머지 8곡의 제목과 배열은 이 자료들에 실리지 않았다. ‘자유롭고 싶어’ 한 곡의 포크 발라드 성격을 정규 2집 전체의 장르로 넓힐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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