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컴백 일정

잔나비 10월 KSPO DOME 공연, 23일 발라드 공연과 24·25일 투어 파이널로 나뉜다

하얀의 방 2026. 9. 2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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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의 10월 KSPO DOME 콘서트는 같은 장소에서 이어지는 사흘 공연이지만 회차 성격이 다르다. 10월 23일 금요일에는 첫 발라드 컬렉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24일 토요일과 25일 일요일에는 아시아 투어 파이널 ‘스웨트 앤 스타더스트’가 열린다.

날짜를 고를 때는 요일보다 콘셉트를 먼저 봐야 한다. 잔나비의 서정적인 곡으로 구성된 별도 공연을 원하면 23일, 아시아 투어 파이널을 원하면 24일이나 25일이 맞다. 날짜·시간·가격과 관람 조건은 티켓링크의 첫날 공식 공지와 주말 공식 공지에서 각각 확인할 수 있다.

잔나비 10월 KSPO DOME 공연의 날짜별 콘셉트와 시작 시각, 러닝타임, 플로어·M석 가격 비교
정리·디자인: 연예 이슈 브리프. 티켓링크 공식 공연 공지의 날짜·시간·러닝타임·가격을 시각화했다.

10월 23일은 130분짜리 첫 발라드 컬렉션이다

23일 공연은 잔나비가 처음 선보이는 발라드 컬렉션이다. 공식 공지에 따르면 플로어 중앙의 원형 무대에서 전체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원형 무대 구성도 23일 공연에서 확인된 특징이다.

일정 체크

110월 23일 금요일: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오후 7시 30분, 130분. 플로어·M석 17만8000원, J석 16만9000원, F석 13만9000원
210월 24일 토요일: ‘스웨트 앤 스타더스트’, 오후 6시, 140분. 플로어·M석 18만9000원, J석 16만9000원, F석 13만9000원
310월 25일 일요일: ‘스웨트 앤 스타더스트’, 오후 5시, 140분. 플로어·M석 18만9000원, J석 16만9000원, F석 13만9000원

세 회차 모두 KSPO DOME에서 열리고 인터미션은 없다. 관람 등급도 7세 이상으로 같다. 첫날은 주말 회차보다 10분 짧고 플로어석과 M석 가격이 1만1000원 낮다. J석과 F석 가격은 사흘 모두 같다.

10월 24·25일은 아시아 투어 파이널 공연이다

24일과 25일은 독립된 발라드 공연이 아니라 잔나비의 첫 아시아 투어 ‘스웨트 앤 스타더스트’를 서울에서 마무리하는 회차다. 공식 예매 공지는 파이널에 맞춰 세트리스트를 보강한다고 예고했다. 다만 전체 곡 목록과 곡 순서는 아직 공개하지 않았으므로 특정 노래의 무대를 미리 확정해 말할 수는 없다.

SBS연예뉴스는 소속사 설명을 인용해 이번 사흘 공연이 무대 구성과 세트리스트를 달리한 두 콘셉트로 운영된다고 전했다. 23일의 원형 무대는 공식 공지에 구체적으로 적혀 있지만, 주말 공연의 세부 무대 배치는 같은 수준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콘셉트 차이는 확인됐고, 실제 곡과 연출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는 추가 공지가 나오지 않는 한 공연 전에는 알 수 없다.

플로어석은 가격보다 본인 확인 조건을 먼저 봐야 한다

두 공식 공지 모두 회차당 1인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고 안내한다. 다만 플로어석은 회차당 1인 2매가 한도다. 플로어석을 포함해 4매를 사려면 플로어석 2매와 다른 등급 2매로 나눠야 한다.

플로어석은 전부 현장에서 수령하며 예매자 본인의 실물 신분증과 예매 내역이 필요하다. 입장 때도 예매자 본인을 다시 확인해 가족이나 지인 명의로 산 티켓을 대신 쓰는 방식은 허용되지 않는다. 공식 지정 예매처는 티켓링크 한 곳이며, 다른 경로에서 티켓을 구매해 생긴 문제는 주최사와 예매처가 책임지지 않는다고 명시했다.

공식 팬라이트는 세 회차 모두 티켓 1매당 1개가 제공된다. 플로어석에서는 앙코르를 제외한 휴대전화 촬영도 금지된다. 좌석을 고를 때는 무대와의 거리뿐 아니라 현장 수령, 신분증 확인, 촬영 제한까지 함께 살피는 편이 안전하다.

세트리스트와 잔여석은 공식 예매 화면에서 다시 확인해야 한다

현재 확정된 것은 날짜별 콘셉트, 시작 시각, 관람 시간, 가격과 입장 조건이다. 반면 전체 세트리스트와 구체적인 무대 연출은 공개 전이고, 잔여석이나 매진 여부는 예매 상황에 따라 계속 바뀐다. 검색 결과나 비공식 안내에 표시된 잔여석·매진 정보를 고정 정보로 보기보다 티켓링크의 해당 회차 화면을 다시 확인해야 한다.

23일과 24·25일을 같은 공연의 날짜만 다른 회차로 보면 선택을 잘못하기 쉽다. 예산에 맞는 좌석을 고르고 플로어석을 택했다면 본인 확인 조건까지 살피면 된다.